일상
제과점 명장시대 광명점
Portside
2021. 7. 19. 21:30
뜨거운 여름 입맛도 없고
귀차니즘이 충만한 여름
그리고
월요일

마님과 코로나로 집에만 있는
아이들과 맛집을 찾아나섰다.
제과명장이 한다는
명장시대 광명점

비주얼 참..
먹으라는 것보다는 그냥 구경만 하라는듯




자 이제 맛을 볼까
얌미


어떨꺼 같은가?
마님과 아이들은 아주 만족
나? 보이는거 보다 더 달다.
달콤하다...보다는 정신줄 놓게 만드는 단맛...


마님과 아이들에게 점수따고 싶다면
분위기도 좋고 맛도 괜찮다.


온전한 개인적인 의견은
없던 당뇨도 생길거 같은 맛이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