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오래전에 웨스턴무비가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다.
존 웨인 율브리너 클린트 이스트우드 등등
그 세상은 온통 황색이다.
사방이 모래이며 먼지로 온통 누렇다
사람들의 얼굴조차도 모두 누렇다 ㅎ
그리고 여기 어떤가?

웨스턴무비 '황야의 무법자'의 장면같지 않은가?
그러나 여기는 바다 위에서 본 바다의
또다른 모습이다.

세계의 사막은 점점 넓어지고 있다고 한다.
바다와 땅의 비율은 약 7대3
그중 3 중에 사막이 늘고 있단다.
바다를 좀 떼어 사막하나를 띄워두고 싶다.
가능하다면 시원한 야자수나무 그늘 밑에
오아시스도 있다면 더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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