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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DOG 호두 (a.k.a 가족)

누워서 잔다

by Portside 2021. 6. 8.

우리집 강아지 누워서 잔다.
조금씩 더워지니 요새 바닥에서 누워 있다.


여름이 다가온다.
이번 주에 시원하게 털을 밀어줄 계획이다.
털도 많이 날리고
여름에 털옷입고 있는 느낌일 것이다.
전에 한번 털 밀어 봤는데
전혀 다른 강아지가 됐었다.
다가올 여름 시원하게 보내자.


#눕잠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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