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강아지 누워서 잔다.
조금씩 더워지니 요새 바닥에서 누워 있다.
여름이 다가온다.
이번 주에 시원하게 털을 밀어줄 계획이다.
털도 많이 날리고
여름에 털옷입고 있는 느낌일 것이다.
전에 한번 털 밀어 봤는데
전혀 다른 강아지가 됐었다.
다가올 여름 시원하게 보내자.

#눕잠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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