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무비1 황야의 무법자 예전 오래전에 웨스턴무비가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다. 존 웨인 율브리너 클린트 이스트우드 등등 그 세상은 온통 황색이다. 사방이 모래이며 먼지로 온통 누렇다 사람들의 얼굴조차도 모두 누렇다 ㅎ 그리고 여기 어떤가? 웨스턴무비 '황야의 무법자'의 장면같지 않은가? 그러나 여기는 바다 위에서 본 바다의 또다른 모습이다. 세계의 사막은 점점 넓어지고 있다고 한다. 바다와 땅의 비율은 약 7대3 그중 3 중에 사막이 늘고 있단다. 바다를 좀 떼어 사막하나를 띄워두고 싶다. 가능하다면 시원한 야자수나무 그늘 밑에 오아시스도 있다면 더 좋을 것이다. 2021. 5.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