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도림천 분기점에서 평소 가지 않던
반대편으로 갔는데 아기자기한게
경치가 좋아서 낮에 다시 오게 되었다


폭염주의보라 사람이 하나도 없다 ㅎ




하늘은 푸르고 습기가 없어서
그리 덥지도 않았다.








싱그러운 한여름 녹색의 향연
덥더라도 밖에 나오니 생각보다
좋은 경치도 보고 잘 다녀왔다.
올여름 많이 더울거 같은데
건강하게 잘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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